노무현사료관 통합검색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한국.아프리카 포럼' 참석자 초청 만찬에서“지금 세계가 아프리카를 주목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투자와 지원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아프리카는 새로운 기회와 희망의 땅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한 뒤 “우리는 아프리카와 긴밀한 협력파트너가 되고 싶다”며 “선린우호와 호혜평등의 토대 위에 공동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되...

게시글 내용 요약'환송 제16대 노무현 대통령 취임. 영원한 희망의 대통령으로!' 플래카드 아래를 지나는 노무현 대통령 탑승차량

게시글 제목[모아진 희망의 돼지저금통을 보고 깜짝 놀라는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

제16대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출범식 중 돈 안쓰는 선거 및 저비용 정치를 보여준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희망의 돼지저금통 전달식'에서 모아진 저금통을 보고 깜짝 놀라는 노무현 민주당 후보. 이날 모아진 돼지저금통은 모두 1천570개로, 모금액은 6천500만원 가량 달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아랍에미리트(UAE) 총리를 접견하고 있다. 노 대통령은 "우리나라와는 에너지 외의 다른 분야 협력을 확대해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한국 기업들의 두바이 투자 진출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게시글 제목[민주당 시국강연회 96젊음의 희망물결 행사에서 사회자인 가수 유열과 악수를 하는 노무현 전 의원]

민주당 시국강연회 96젊음의 희망물결 행사에서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노무현 전 의원 전국을 돌며 진행되는 민주당 길거리 시국강연회에서는 △3김씨의 대선자금 △1백억 수수설 △일명 전두환 리스트 등 시국현안에 관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전국농민회 대구·경북연맹" 전 의장 우익규씨 등 10여명이 40kg쌀 40가마를 후원하여 눈길을 끌었는데, 이들은 "당신을 믿는 것은 언변이나 소신이 아니고 낮은 곳에서 없는 사람들 편에 서온 당신의 지나온 과거다, 그것이 우리의 희망이다"면서 "쌀을 들고 달려온 것은 마치 우리 육신의 일부를 떼어드리는 절박함이다, 오늘의 절망을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