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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분한 허삼수. 군대식 공약 남발 : 당선되면 환율높여주겠다!/3천여평을 교회부지로 불하하겠다! -싹쓸이의 명수, 허삼수 -80년10.27 법란의 주모자,허삼수 -돈으로 주권을 사려는 허삼수 -귀멀고 눈 먼 허삼수 -썩은 공화국을 만든 허삼수 -허삼수의 부드러운 웃음 뒤에는 제5공화국의 엄청난 부정과 비리가 숨어 있읍니다.

1. 지도자와 비젼 2. 링컨 그리고 정의가 승리하는 역사 3. 전국정당과 정계개편을 제안하겠다 4.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의 강한 나라를 만들겠다 ▷당선가능성에 대해 ▷계보에 대해 ▷중량감에 대해 ▷현장에서 분쟁과 갈등을 중재하는 지도자가 되겠다.▷불안감에 대해 5. 대선 경선 출마 선언 - 뜨거운 소망에 의해 승리할 것이다

[구술자소개] 구술자 신영호와 신은수는 재임 이전과 이후 노무현 대통령의 머리를 손질한 이발사 부자(父子)다. 1988년 제13대 총선 선거운동 중이던 어느 날, 노무현 후보는 신영호가 운영하는 부산 광장호텔 구내 이발소를 처음 찾았다. 이후 제16대 대통령에 당선되고 2003년 청와대로 들어가기 전까지 그를 찾는 단골손님이 됐다. 미용학과 교수로 1...

게시글 내용 요약금강캠프시기 사용하셨던 안마의자. 대통령 당선후 청와대 입주 전까지 사용. 김동수 전 보좌관이 보관.